오늘 새벽 6시 10분쯤
완고군 고금면의 한 도로에서
64살 A씨가 승용차를 몰고 가다
길을 가던 65살 B씨를 치고 달아났습니다.
이 사고로 B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달아난 A씨는 40분쯤 뒤
근처 파출소에 자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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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9-03-24 21:00:04 수정 2019-03-24 21:00:04 조회수 4
오늘 새벽 6시 10분쯤
완고군 고금면의 한 도로에서
64살 A씨가 승용차를 몰고 가다
길을 가던 65살 B씨를 치고 달아났습니다.
이 사고로 B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달아난 A씨는 40분쯤 뒤
근처 파출소에 자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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