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안느, 마가렛 간호사 노벨상 추천 본격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9-03-25 20:27:16 수정 2019-03-25 20:27:16 조회수 4

'소록도 천사' 마리안느·마가렛 간호사를

노벨평화상에 추천하기 위한 활동이

본격화됐습니다.



고흥군에 따르면

'마리안느·마가렛 노벨평화상 추천위원회'는

내년이 나이팅게일 탄생 200주년인점을 감안해

내년 1월 국제간호협회와 함께

두 간호사를 노벨평화상후보로 추천할

방침입니다.



한편 마리안느와 마가렛을

노벨평화상에 추천하기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100만인 서명운동에는

지금까지 47만여명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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