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록도 천사' 마리안느·마가렛 간호사를
노벨평화상에 추천하기 위한 활동이
본격화됐습니다.
고흥군에 따르면
'마리안느·마가렛 노벨평화상 추천위원회'는
내년이 나이팅게일 탄생 200주년인점을 감안해
내년 1월 국제간호협회와 함께
두 간호사를 노벨평화상후보로 추천할
방침입니다.
한편 마리안느와 마가렛을
노벨평화상에 추천하기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100만인 서명운동에는
지금까지 47만여명이 참여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