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광주천과 영산강변
자전거길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해
강변 축 자전거 거점 터미널을 만듭니다.
광주시는 광주천과 영산강변의
극락교와 산동교 교량 아래에서
자전거 무상수리와 대여,
안전교육 등을 하는 터미널을
오는 30일부터 매 주말마다 운영하고,
다음달 13일부터는 승촌보와 어등대교,
첨단교, 중앙대교로 확대합니다.
또 동천교와 첨단교, 상동교,
중앙대교, 어등대교에서는
휴대전화 본인확인 절차를 거쳐
자전거를 무료 대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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