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복지재단 신일섭 후보자 반대여론 이어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9-03-29 07:42:03 수정 2019-03-29 07:42:03 조회수 4

부적격 논란이 일고 있는

신일섭 광주복지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해

반대여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복지시민단체인 복지공감은

인사청문회 결과 전문성과 도덕성

리더십이 문제가 된 신 후보자에 대해

광주시의회 인사특위에

반대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또 광주복지연대는

광주시의회 인사특위 일부 위원과 만남을 갖고

신 후보자가 부적절한 후보라는

복지관계자들의 현장 여론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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