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3회째를 맞는
광주화루 10인의 작가전이 개막됐습니다.
광주은행이 주관한 이 전시는
한국화의 전통과 맥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고,
작가 10인의 작품은
다음달 21일까지 국립 아시아문화전당에서
관람객들에게 무료로 공개됩니다.
광주은행은
넉달 동안의 심사 끝에 이현민 작가를
공모전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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