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나무심기 붐 조성을 위해
광주시가 어제(28) 오전 시청 야외음악당에서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제공된 나무는
대추나무와 서향나무, 앵두나무 등
총 4종에 걸쳐 8천여 그루이고,
시민 2천명에게 1인당 4그루씩
선착순 무료로 배부됐습니다.
한편 봄철 나무심기와 관련해
산림조합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는
다음달 20일까지 나무시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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