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일섭 광주복지재단 대표이사 임명 비판

입력 2019-04-03 21:00:02 수정 2019-04-03 21:00:02 조회수 0


시민단체들이
신일섭 광주복지재단 대표이사 임명을
비판했습니다.

광주 경실련은
신 대표이사의 도덕성과 준법성, 경영능력 등이
시민의 눈높이와 거리가 멀다며
이용섭 시장에게
임명을 취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광주복지공감플러스도 입장문을 통해
시장과 시의회가
광주시민의 뜻을 저버렸다고 비판했고
참여자치21도 민선 7기 공공기관장이
측근과 캠프 출신으로 채워졌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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