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마스코트인
'수리와 달이' 조형물이 청와대에
세워졌습니다.
광주시와 세계수영선수권대회조직위는
대회 개막을 100일 앞둔 어제(3)
청와대 사랑채에서
광주시장과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리와 달이' 제막식을 가졌습니다.
강기정 정무수석은 축사에서
이 대회가 광주만의 대회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수영대회라며
정부차원의 힘을 모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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