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공인중개사 자격증 대여 등
불법행위를 막기 위해 7 년만에
자격증을 정비했습니다.
광주시는 광주지역 공인중개사
1만 1천여명을 모두 확인해
사망이 확인된 148 명의 자격을
직권으로 취소하고,
성명과 주민번호 등이 다르게 확인된
186 명에 대해서도 정비했습니다.
또 자격증 소지자가 사망한 뒤에도
중개업 폐업신고가 되지 않은 것을 막기 위해
전국 시군구에도 명단을 통보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