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요양보호사 노조가
기자회견을 갖고
종사자들의 4대 보험료를 횡령한
복지시설에 대한
검찰의 수사와
노동청의 특별근로감독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모 노인복지센터 센터장이
종사자의 4대 보험료를 급여에서 공제한 뒤
건강보험공단에는 공제금액보다
적게 납부하는 방식으로 빼돌렸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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