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민주화운동 40주년 특별전
'메이 투 데이'가 내일(14일)부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에서 열립니다.
이번 특별전은
광주와 비슷한 역사를 가진
독일과 대만, 아르헨티나에서
지난 1년 동안 진행된 전시 기획의 성과를
재구성해 선보입니다.
무각사에서는 1980년대 민중미술을 대표했던
목판화 작품 2백여점이 전시되고
옛 국군통합병원에서는
2018년 광주비엔날레에서 주목을 받았던
설치작품을 다시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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