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40주년 특별전 내일부터 개최

박수인 기자 입력 2020-10-13 20:20:00 수정 2020-10-13 20:20:00 조회수 2

5.18 민주화운동 40주년 특별전

'메이 투 데이'가 내일(14일)부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에서 열립니다.



이번 특별전은

광주와 비슷한 역사를 가진

독일과 대만, 아르헨티나에서

지난 1년 동안 진행된 전시 기획의 성과를

재구성해 선보입니다.



무각사에서는 1980년대 민중미술을 대표했던

목판화 작품 2백여점이 전시되고

옛 국군통합병원에서는

2018년 광주비엔날레에서 주목을 받았던

설치작품을 다시 선보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