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자체 요양병원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광주시가 고위험 의료기관에 대한
진단검사를 진행합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내일(27)부터 보름동안
요양병원과 정신병원 77곳의
고위험 의료기관에서 일하는
종사자 8천 5백여 명에 대한
코로나 검사를 실시합니다.
한편 요양*정신병원 입소자들은
외부로부터 감염 됐을 가능성이 적어
이번 검사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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