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엿새 만에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511명이 됐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광산구 월곡동 주민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미국에서 입국한 해외입국자 1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월곡동 확진자가
전남 지역을 주로 방문했던 점에 주목하고
나주시나 장성 요양병원과의
연관성을 확인하는 등
정확한 감염경로와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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