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돌봄전담사들이
돌봄업무의 자치단체 이관 중단과
8시간 전일제 돌봄교실 등을 요구하며
오늘(6일) 하루 파업했습니다.
◀INT▶
박선아 지부장/전국교육공무직본부 광주지부
"말이 좋아 지자체 이관이지 민영화입니다. 그리고 이게 기업에 넘어간다든지, 사익을 추구하는 업체로 넘어가면 돌봄교실이 어떤 식으로 변질될지 이미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
이번 전국 파업에 광주에서는
288명의 돌봄전담사 가운데 76%가,
전남에서는 620명 가운데 350여명이
동참했습니다.
이에 따라 광주와 전남 지역
돌봄 학생 만 3천여명 가운데 62%가
돌봄 혜택을 받지 못했습니다.
돌봄업무의 자치단체 이관 중단과
8시간 전일제 돌봄교실 등을 요구하며
오늘(6일) 하루 파업했습니다.
◀INT▶
박선아 지부장/전국교육공무직본부 광주지부
"말이 좋아 지자체 이관이지 민영화입니다. 그리고 이게 기업에 넘어간다든지, 사익을 추구하는 업체로 넘어가면 돌봄교실이 어떤 식으로 변질될지 이미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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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국 파업에 광주에서는
288명의 돌봄전담사 가운데 76%가,
전남에서는 620명 가운데 350여명이
동참했습니다.
이에 따라 광주와 전남 지역
돌봄 학생 만 3천여명 가운데 62%가
돌봄 혜택을 받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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