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영향으로 광주지역 백화점과
대형마트의 판매액이 줄어들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3분기까지 광주지역 대형 소매점의
누적 판매액은 1조 1천 74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조 2천 206억원보다
463억원, 3.8% 줄었습니다.
백화점 판매액은 5천 952억원으로
지난해보다 320억원이 줄었고
대형마트는 5천 792억원으로
141억원이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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