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군사교육 시설인 장성 상무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장성군은
상무대에 입소해 교육을 받고 있던
20대 남성 간부 교육생 1명이
오늘(27)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
생활치료센터로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이 확진자와 접촉한
292명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결과가 나올 때까지
전원 독신자 숙소에 격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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