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에서 수험생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여수시에 따르면,
여수 마이스터고등학교 3학년
전북 288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같은 학교 수험생 2명이 확진판정을 받아
전남 399, 400번째 확진자가 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이 학교 학생과 교직원
360여 명을 전수검사하고
추가 접촉자가 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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