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플라스틱 장난감 삼킨 15개월 아이 긴급 이송

김양훈 기자 입력 2021-01-15 20:20:00 수정 2021-01-15 20:20:00 조회수 0


어제 저녁 7시 40분쯤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에서
3cm 크기의 플라스틱 소재 장남감을 삼킨
생후 15개월 된 남자아이가
해경 경비정에 의해 긴급 이송됐습니다.

A 군은 전남대병원으로 옮겨져
현재 정밀검사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