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기·부산, 인공지능 헬스케어 공동추진

김철원 기자 입력 2021-01-21 20:20:00 수정 2021-01-21 20:20:00 조회수 0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헬스케어사업을

광주시와 경기도, 부산시가

공동추진합니다.



광주시는 다음주 금요일 오후 2시

광주시청에서 AI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 사업 결성식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AI 집적단지를 조성하고 있는 광주와

연구시설이 있는 경기도,

의료산업 인프라가 좋은 부산시가 함께

경쟁력 있는 헬스케어 기업을 육성한다는

내용으로 모두 1천 8백억원이 들어갑니다.



이 자리에는 유력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참석할 예정이어서

또다른 측면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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