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헬스케어사업을
광주시와 경기도, 부산시가
공동추진합니다.
광주시는 다음주 금요일 오후 2시
광주시청에서 AI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 사업 결성식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AI 집적단지를 조성하고 있는 광주와
연구시설이 있는 경기도,
의료산업 인프라가 좋은 부산시가 함께
경쟁력 있는 헬스케어 기업을 육성한다는
내용으로 모두 1천 8백억원이 들어갑니다.
이 자리에는 유력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참석할 예정이어서
또다른 측면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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