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광주 도심의 두 축인
신도심 상무지구와 구도심 문화전당을
빠르게 오갈 수 있도록 신호체계 연동화하는 등
교통건설분야 10대 시책을 냈습니다.
이 안에 따르면 광주시는
광주경찰청과 협의해 실태조사를 벌인 뒤
신호연동을 통해 구도심과 신도심간의
이동시간을 크게 줄인다는 계획입니다.
또, 주정차와 관련해서는
소통과 안전에 특별한 지장이 없는 구간에
한해서는 노상주차를 적극 허용하되
금지구역은 단속을 확실히 하는 방안을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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