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주택에서 방화 추정 불..3명 부상

천호성 기자 입력 2021-01-24 20:20:00 수정 2021-01-24 20:20:00 조회수 6



목포경찰서는

자신의 집에 불을 질러 3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65살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23) 오후 6시 50분쯤

신안군 안좌면 박지도 자신의 주택에서

동생 부부와 다투다 불을 지른 것으로

조사됐으며, A씨와 동생 부부 등 3명이

연기를 마셔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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