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가 국회 임기만료로
폐기돼 왔던 사회적경제 3법을
21대 국회에서 조속히 제정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건의안을 대표발의한 전남도의회
강정희 의원은 "코로나19 여파로
소득 양극화와 고용불안이 심화하고 있다"며,
사회적경제가 시장경제를 보완하는 수단이
돼야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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