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의 치유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광주전남연구원 문창현 책임연구위원은
"코로나19로 인한 심리적 스트레스가
메르스의 1.5배, 경주포항지진의 1.4배,
세월호 참사의 1.1배로 나타났다"며,
전남의 전원 기반 자연친화적 관광 거점을
조성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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