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가 농민보다 소비자 권익에
매몰됐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민주당 서삼석 의원은 "농식품부가
업무보고 자료에 계란 소비자 가격이
올랐지만, 수입물량 공급 등으로 가계부담이
완화됐다"고 표현하는 등 소비자부와 같은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농식품부의 코로나19 지원사업이
융자지원 사업에 편중되어 있고,
직접지원 사업은 전무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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