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도시계획위원 위촉 횟수를
제한하겠다는 내용의 혁신안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시민단체가 지금이라도
위촉 횟수가 과다한 위원들을 해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참여자치21은 서울과 인천 부산과 대구 등은
총 위촉 횟수 3회를 넘지 못하도록 한 규정을
엄격히 적용하고 있다며
새로 위촉된 광주 도시계획위원들 중
3회가 초과하는 위원들이 스스로 물러나거나
오늘(18) 열리는 도시계획위원회 전에
광주시가 해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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