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 문인화가 한상운 작가의
연꽃을 소재로 한 개인전이
예술의 거리 무등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인연전'이라는 제목으로 열린 이번 개인전은
다양한 자태의 연잎과 연꽃을 수묵으로 담은
7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서예가였던 한 작가의 아버지와
사진작가인 아내의 작품 등
가족과 선후배 작가들의 작품도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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