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수당 등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 촉구"

이다현 기자 입력 2021-02-22 20:20:00 수정 2021-02-22 20:20:00 조회수 5

민주노총 요양서비스노조 광주지부가

요양보호사에 대한 처우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요양서비스노조는

요양보호사들이 코로나19에 취약한

어르신을 돌보는 필수 노동자임에도 불구하고

급여가 최저 생계비에도 못 미친다며

위험수당 월 10만 원을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재가요양 분야를

지자체가 직접 운영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고용안정을 보장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