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노점상과 박물관 등에 추가 민생지원금

김진선 기자 입력 2021-02-25 20:20:00 수정 2021-02-25 20:20:00 조회수 0

전라남도는

코로나19로 폐업 위기에 놓이고도

정부 지원에서 제외된

취약분야 사업자들에게

31억 원 규모의 민생지원금을 추가 지급합니다.



대상은 상인회비를 낸 전통시장 노점상과

관람 수입이 급감한 사립 박물관과 미술관,

실외 풋살장과 유흥시설 등 4개 업종으로

해당 사업자 6천2백여 명에게

50만 원씩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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