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운동장 형태로만 남아있는
광주 남구 사직공원에
야외상설공연장을 조성합니다.
광주시는 올해 하반기 설계 시작을 목표로
광주 남구 사직공원 3천 2백 제곱미터 부지에
190억원을 들여
최대 관객 9백여 명이 들어갈 수 있는 공연장을
2023년까지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양림동 인근에
130면의 주차장도 만들 계획인데
상권 활성화를 위해 행사가 없는 날엔
방문객에게 개방할 예정입니다.
광주 남구 사직공원에
야외상설공연장을 조성합니다.
광주시는 올해 하반기 설계 시작을 목표로
광주 남구 사직공원 3천 2백 제곱미터 부지에
190억원을 들여
최대 관객 9백여 명이 들어갈 수 있는 공연장을
2023년까지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양림동 인근에
130면의 주차장도 만들 계획인데
상권 활성화를 위해 행사가 없는 날엔
방문객에게 개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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