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행사를 축소한 가운데
제102주년 3.1절 기념식을 진행합니다.
광주시는 오늘(1) 오전 광주시청에서
독립유공자 유족, 관련 기관 단체장 등
참석인원을 최소화하고
독립선언서 낭독과 기념사, 영상 상연 등
행사를 축소한 가운데
3.1절 기념식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나랑사랑 유공자 표창은
민족정기를 높이고 사라사랑을 계승한 공로로
78살 박순원 씨 등 4명에게 수여될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