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2주년 3.1절 기념행사..인원*행사 축소

우종훈 기자 입력 2021-03-01 07:35:00 수정 2021-03-01 07:35:00 조회수 5

광주시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행사를 축소한 가운데

제102주년 3.1절 기념식을 진행합니다.



광주시는 오늘(1) 오전 광주시청에서

독립유공자 유족, 관련 기관 단체장 등

참석인원을 최소화하고

독립선언서 낭독과 기념사, 영상 상연 등

행사를 축소한 가운데

3.1절 기념식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나랑사랑 유공자 표창은

민족정기를 높이고 사라사랑을 계승한 공로로

78살 박순원 씨 등 4명에게 수여될 예정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