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농업기술원이 자체 개발한 키위 2개 품종이
유럽에 진출해 로열티를 받게 됐습니다.
전남 농업기술원은
프랑스 키위 회사와 비대면 수출 계약을 맺고
자체 개발한 골드키위 '해금'과
그린키위 '해원' 등 2개 품종을
유럽 27개 나라에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유럽 100헥타르 규모에
키위 품종을 보급할 경우
10년동안 30억 원의
로열티를 받을 것으로 추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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