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가
정부의 4차 재난지원금에
농어업인을 포함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전남도의회는
"집중호우, 한파, AI, 괭생이모자반 등
재해와 코로나19로 인한 대량 소비처 감소로
농어업인은 빈사 상태에 빠져있다"며,
농어업인을 배제하는 건 농어업과 농어촌을
정부가 버리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밝혔습니다.
정부의 19조5천억 규모의 4차 재난지원금이
담긴 추경예산안은 3월 임시국회에서
의결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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