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회사 콜센터를 중심으로
n차 감염이 끊이질 않고 계속되고 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보험회사 콜센터 관계자 4명이
코로나19에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어제(7일) 하루 광주에서 5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또, 함평에서 2명이 추가확진되면서
전남 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883명이 됐습니다.
한편, 광주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고양이는 기저질환이 없는 가족과 함께
2주동안 자가 격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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