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자체 연습 경기로 실전 감각 끌어올려

이재원 기자 입력 2021-03-08 07:35:00 수정 2021-03-08 07:35:00 조회수 0

프로야구 개막이

한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기아타이거즈가 자체 연습 경기를 통해

실전 경기 감각 조율에 나섰습니다.



기아타이거즈는 어제(7일)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1군 선수들과

퓨처스 리그 소속 선수들로 팀을 구성해

투수와 야수들의 경기력을 점검했습니다.



오늘 경기에는 이의리와 박민등 신인 선수들의 기량이 집중적으로 점검됐습니다.



기아타이거즈는 이번주에

한화를 상대로 대전과 광주에서

연습 경기를

진행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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