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형일자리의 상징인
광주글로벌모터스 자동차공장 완공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광주시가 지원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광주시는
GGM 공장 신축공사 공정률이 95.1%로
완공이 임박함에 따라
시내버스 노선을 조정해 직원들 출퇴근을 돕고
직원 채용 일정에 따라
주거비 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또, 9월부터 양산될 신차 판매 지원을 위해
당초 올해말 종료 예정인 취득세와 등록세
감면 혜택을 유지해줄 것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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