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사람이 돌아오는 특화 어촌 개발

김주희 기자 입력 2021-03-21 20:20:00 수정 2021-03-21 20:20:00 조회수 0

전남도가 사람이 돌아오는 특화 어촌 개발을

추진합니다.



전라남도는 어촌에 사람이 돌아올 수 있도록

고흥 봉래권역과 득량권역, 남양권역 등

도내 9개 시·군 15개 지구에

281억원을 투입해

기초생활 인프라, 생활환경 개선 등

어촌 생활 SOC 확충 사업을 추진합니다.



도는 특히, 오는 2022년 해수부 공모에 대비해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반영한 예비 계획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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