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외국인 근로자와 고용주에 대한
코로나19 전수조사 결과
대부분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열하루동안
당초 목표 인원의 6배가 넘는 만3천여 명이
진단 검사를 받았고, 이 가운데 확진자는
지금까지 1명만 나왔습니다.
광주시는 앞으로 열흘동안은
일반 음식점에서 일하는
외국인 종사자와
목욕탕에서 일하는 직원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도록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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