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모임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확산이
동전노래방 등을 통해
연쇄감염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12일
전남 907번째 확진자가 다녀간
광주 동구 동전노래방 방문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 확진자가 1백여 명이 참석한
교회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돼
신도들에 대한 검사가 진행중입니다.
이외에도 기존 확진자 관련 2명,
멕시코에서 입국한 1명 등
3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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