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일과 5일 청명과 한식을 앞두고
성묘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전라남도가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합니다.
이번 대책에 따라
봉안시설의 제례실과 휴게실이 폐쇄되고,
실내에서는 음식물 섭취 금지,
성묘객 사전예약제 등이 시행되고
장사시설마다 전담공무원이 지정돼
현장점검이 이뤄집니다.
성묘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전라남도가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합니다.
이번 대책에 따라
봉안시설의 제례실과 휴게실이 폐쇄되고,
실내에서는 음식물 섭취 금지,
성묘객 사전예약제 등이 시행되고
장사시설마다 전담공무원이 지정돼
현장점검이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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