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충장축제 증강현실 앱 개발

이다현 기자 입력 2021-04-01 20:20:00 수정 2021-04-01 20:20:00 조회수 5

광주 동구가
추억의 충장축제를 직접 가지 않고도
3차원 입체 영상으로 볼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습니다.

충장축제 AR 앱은
코로나19로 축제가 취소된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개발됐으며
스마트폰 앱 스토어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AR 앱을 켜고
카메라로 지면을 비추면
다양한 축제 캐릭터와 장면들을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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