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시민 위원들로 구성된
쓴소리 위원회가
지난해 출범 이후 다섯 차례 회의를 열어
총 96건의 정책을 광주시에 건의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출범한 쓴소리 위원회는
이용섭 광주시장과 다섯차례 회의를 갖고
환경*교통 34건, 복지*건강 14건,
문화*체육 10건 등 12개 분야에서
모두 96건의 정책을 건의했습니다.
이 가운데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란신호등 개선 등 38건의
제안이 실행에 옮겨졌고,
39건은 현재 추진 중에 있습니다.
쓴소리 위원회가
지난해 출범 이후 다섯 차례 회의를 열어
총 96건의 정책을 광주시에 건의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출범한 쓴소리 위원회는
이용섭 광주시장과 다섯차례 회의를 갖고
환경*교통 34건, 복지*건강 14건,
문화*체육 10건 등 12개 분야에서
모두 96건의 정책을 건의했습니다.
이 가운데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란신호등 개선 등 38건의
제안이 실행에 옮겨졌고,
39건은 현재 추진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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