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대학의 위기 극복을 위한
광주 민관 협의체인
가칭 대학발전 협력단이 구체화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시장과 광주시교육감,
광주지역 17개 대학 총장이 모여
대학발전 협력단 구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오는 8일 체결할 예정입니다.
협력단은 각 기관의 파견 인력으로 구성되고,
4월 중에
본격적인 활동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광주 민관 협의체인
가칭 대학발전 협력단이 구체화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시장과 광주시교육감,
광주지역 17개 대학 총장이 모여
대학발전 협력단 구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오는 8일 체결할 예정입니다.
협력단은 각 기관의 파견 인력으로 구성되고,
4월 중에
본격적인 활동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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