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의 특급 신인 이의리가
이번주 키움을 상대로
프로 첫 선발에 나섭니다.
맷 윌리엄스 감독이 공개한
선발 로테이션에 따르면
이의리는 다니엘 멩덴과 김현수에 이어
8일 경기의 선발로 출전합니다.
윌리엄스 감독은 또,
홈 개막전의 선발로
애런 브룩스를 결정해
외국인 투수에 대해서는
4일 휴식후 선발 등판을 이어갈 뜻을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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