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기존에 대출받은
경영안정자금의 상환을 유예하고
만기 연장도 신청받고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올해 말까지
상환일인 사업장 가운데 전년이나
2년 전 같은 기간보다 매출액이 10퍼센트 이상
줄어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2천여 곳이 도움을 받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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