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음주운전을 해 처벌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광주시의원이
소속 정당에서 징계를 받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윤리심판원은
어제(12) 회의를 열고
김광란 광주시의원에게
당직 정지 6개월의 결정을 내렸습니다.
김 의원은 지난 2018년 9월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돼
운전면허가 취소되고
벌금 200만 원을 확정받았는데
광주시당은 지난 1일
뒤늦게 음주운전 사실을 알고
징계 절차를 진행했습니다.
뒤늦게 알려진 광주시의원이
소속 정당에서 징계를 받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윤리심판원은
어제(12) 회의를 열고
김광란 광주시의원에게
당직 정지 6개월의 결정을 내렸습니다.
김 의원은 지난 2018년 9월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돼
운전면허가 취소되고
벌금 200만 원을 확정받았는데
광주시당은 지난 1일
뒤늦게 음주운전 사실을 알고
징계 절차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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