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열린 민사재판을 방청했던
용인시민이 코로나 19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고등법원에 따르면
지난 9일 광주지법 403호 법정에서
열린 민사 재판을 방청했던
경기도 용인시민 A씨가
지난 1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법원은
해당 재판부 법관 3명과 실무관 등
모두 6명을 격리 조치했고,
법정동에 대한 소독도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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