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와 더불어민주당 소속 지역 국회의원들이
군공항 이전 등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어제(14) 국회에서
민주당 소속 지역 국회의원들과
당정협의회를 열어
군공항 이전 특별법 개정,
국가 고자기장 연구소 구축 등
16개 현안을 설명하고,
총 4천 5백억원 규모의 정부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당정은 광주,전남의
내년 대선 공약을 발굴하기 위해
광주시와 국회의원간
실무 협의팀도 구성하기로 협의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