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지역의 3월 무역수지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등 충격에서 벗어나고
있습니다.
광주본부세관이 발표한 지난달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24.0% 증가한 46억 5천만달러,
수입은 31억 7천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14억8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코로나19 충격이 본격화하기 직전인
지난해 2월 12억 3천만 달러 이후
최대 흑자 규모입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등 충격에서 벗어나고
있습니다.
광주본부세관이 발표한 지난달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24.0% 증가한 46억 5천만달러,
수입은 31억 7천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14억8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코로나19 충격이 본격화하기 직전인
지난해 2월 12억 3천만 달러 이후
최대 흑자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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