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서울시장 유세장에 다녀온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국회의원 등
담양 민주당 사무소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습니다.
민주당 이개호 의원을 비롯해
함께 접촉한
담양사무소 직원 남편,
홍보실장, 수행비서, 당원 부부 등
7명의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지난 6일 이개호 의원의 지역구인
담양*영광*장성*함평에서는 당원 33명이
서울을 찾았으며,
일부는 담양에서 7명이 식사해
방역수칙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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