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 감염된 광주지역 확진자 방문으로
장성군청 청사가 임시 폐쇄 됐습니다.
장성군은 지난 17일 광주 2306번 확진자가
청사를 방문한 사실을 통보 받았다며
오늘(21일) 오전 9시까지 청사를 임시 폐쇄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군청 직원 3명이 밀접 접촉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코로나19 검사도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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